Pastoral Journal
김기웅 목사의 목회저널

귀신들린 사람이 왔읍니다.

December 14, 2008 14:28 by kiwoong.kim
December 13, 2008 07:18 by kiwoong.kim

정신병과 귀신들린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증상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읍니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읍니다. 그는 거기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각각 자기만의 정신세계가 있읍니다. 하지만 그런 주관적인 자기만의 세계와

다른 사람들의 주관을 인정하고 여기에 근거를 둔 각 사람과의 객관적인 세계도 인정하며 어울립니다.

 하지만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양신역사"한다고 합니다. 그의 영혼에 귀신이 들려 있어서 두 영혼이 그의 정신을

지배한다고 하여 이렇게 부릅니다.

두 영혼이 역사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정신세계와 귀신이 같이 역사하다보니 오락 가락하며

다중 인격까지 보이며, 동시에 두 인격이 나타납니다.

특히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기도를 하거나, 특히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 귀신의 역사는 더 심해집니다.

왜냐하면 귀신이 겁을 내면서 그 사람에게서 떠나지 않으려 하기때문에, 그 사람에게 겁을 주고, 육신을 망가뜨리려 하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를 분별 못하다보니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안수, 안찰한다고 하다가 악화가 되고

귀신 들린 사람을 정신병 치료한다고 하다가 그 영혼이 점점 더 병들 때가 생깁니다.

 

지난 12월 7일 주일 아침에 이런 귀신들린 불쌍한 한 여인이 우리교회에 왔읍니다.

이런 사람을 심방하거나, 위해서 기도할 때는

성령의 방언은사를 받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권세는 예수님이 주신 것이고, 우리의 공로가 아니기에 더 굳은 믿음으로 기도해야합니다.

귀신은 간악하여 우리 연약함을 이용하려합니다. "네가 무슨 믿음이 좋아" "네가 기도해봐야 소용없어"

"너도 죄인이잖아" 하는 간악한 방법으로  우리 믿음을 흔들려 합니다.

그럴때마다 담대하게 "그래 나는 죄인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날 구원해 주셨다." 이렇게 선포하면서

귀신에게 썩 나가라는 명령을 내리되 반드시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로 명하노니 썩 나가라"는 명령을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귀신의 괴수 사탄은 이미 예수님께서 이기셨읍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귀신을 물리칠 수 있읍니다.

요약을 해 드리면:

1. 거듭난 성도들의 기도, 방언의 기도는 귀신이 무서워한다.

2. 담대하게 나는 죄인이다, 그러나 그런 나를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셨다고 선포한다.

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4. 귀신은 사랑을 제일 싫어하고 못견딘다.

 

주의 사항은:

1. 금방 들어온 귀신은 금방 나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귀신은 끊임없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굳은 믿음의 기도로 쫓아야 된다.

2. 귀신은 대적하되, 귀신들린 사람은 한없는 사랑으로 대하여야 한다. 절대로 비 인격적으로 대하면 않된다.

    비인격적으로 귀신 들린 사람을 대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교만해 질 수 있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은 심령이 더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혼자 귀신을 대적하기 보다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과 특히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과 함께 심방하고 기도한다.

4. 귀신을 쫓으면서도, 인격적인 질환인 정신병 증세가 있는지 구분하여 치료를 병행한다.

 

귀신들린 사람들의 공통점:

1. 외롭다. 사람들과 특히, 성도와의 교제를 끊다시피 했을때 위험하다.

2. 영적인 질서가 없다. 교회도 다니고, 불교, 심지어 남묘호랑겟교, 무당과 같은 이단과 불신앙의 집단을 구분하지 않는다.

   음식도 가려먹어야 하거늘, 자신의 영혼을 아무데나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생각없이 한다.

   이런 경우 귀신을 환영하는 짓과 같다.

3.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정신적인 학대를 당했을 경우에도 위험하다. 마귀는 사랑을 아주 싫어하고 학대를 아주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전도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게 해야한다.

 

이런 경우를 보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신앙의 결심을 해야한다.

1. 우리 자신이 영적인 전쟁의 하나님의 병사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아야한다.

2. 우리 자신이 학대를 당해서도 않되지만, 그 누구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해서는 절대 않된다.

   잘못했을 경우 벌은 줄 수있되, 그 영혼을 무시하거나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것이며 그의 영혼을 마귀에게 내 주는 것이다.

3. 부지런히 성령의 은사를 구하면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사, 사랑을 구하면서 실천해야 한다. (고린도 전서 12:31-13:13)

4. 무엇보다 교회에서 성도간의 교제에 힘쓰며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의 성장을 통한, 성숙한 신앙인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교회에 대한 불만, 불평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있을 수 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이를 고치기 위하여 애씀이 없이 불만만 해서는 않된돠

   더구나 교회를 대하여 폄하하며, 조롱하는 것은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귀신들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며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 것이라면

성도간에 서로를 귀히 여기며 신앙성장을 위하여 권면하며 기도하는 것은 고장을 예방하는 정비하는 신앙이라 할 수 있읍니다.

사탄이 역사할 여지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장 8, 9절 말씀

 


귀신들린 사람이 왔읍니다.

December 13, 2008 07:18 by kiwoong.kim

정신병과 귀신들린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증상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읍니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읍니다. 그는 거기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각각 자기만의 정신세계가 있읍니다. 하지만 그런 주관적인 자기만의 세계와

다른 사람들의 주관을 인정하고 여기에 근거를 둔 각 사람과의 객관적인 세계도 인정하며 어울립니다.

 하지만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양신역사"한다고 합니다. 그의 영혼에 귀신이 들려 있어서 두 영혼이 그의 정신을

지배한다고 하여 이렇게 부릅니다.

두 영혼이 역사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정신세계와 귀신이 같이 역사하다보니 오락 가락하며

다중 인격까지 보이며, 동시에 두 인격이 나타납니다.

특히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기도를 하거나, 특히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 귀신의 역사는 더 심해집니다.

왜냐하면 귀신이 겁을 내면서 그 사람에게서 떠나지 않으려 하기때문에, 그 사람에게 겁을 주고, 육신을 망가뜨리려 하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를 분별 못하다보니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안수, 안찰한다고 하다가 악화가 되고

귀신 들린 사람을 정신병 치료한다고 하다가 그 영혼이 점점 더 병들 때가 생깁니다.

 

지난 12월 7일 주일 아침에 이런 귀신들린 불쌍한 한 여인이 우리교회에 왔읍니다.

이런 사람을 심방하거나, 위해서 기도할 때는

성령의 방언은사를 받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권세는 예수님이 주신 것이고, 우리의 공로가 아니기에 더 굳은 믿음으로 기도해야합니다.

귀신은 간악하여 우리 연약함을 이용하려합니다. "네가 무슨 믿음이 좋아" "네가 기도해봐야 소용없어"

"너도 죄인이잖아" 하는 간악한 방법으로  우리 믿음을 흔들려 합니다.

그럴때마다 담대하게 "그래 나는 죄인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날 구원해 주셨다." 이렇게 선포하면서

귀신에게 썩 나가라는 명령을 내리되 반드시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로 명하노니 썩 나가라"는 명령을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귀신의 괴수 사탄은 이미 예수님께서 이기셨읍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귀신을 물리칠 수 있읍니다.

요약을 해 드리면:

1. 거듭난 성도들의 기도, 방언의 기도는 귀신이 무서워한다.

2. 담대하게 나는 죄인이다, 그러나 그런 나를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셨다고 선포한다.

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4. 귀신은 사랑을 제일 싫어하고 못견딘다.

 

주의 사항은:

1. 금방 들어온 귀신은 금방 나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귀신은 끊임없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굳은 믿음의 기도로 쫓아야 된다.

2. 귀신은 대적하되, 귀신들린 사람은 한없는 사랑으로 대하여야 한다. 절대로 비 인격적으로 대하면 않된다.

    비인격적으로 귀신 들린 사람을 대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교만해 질 수 있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은 심령이 더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혼자 귀신을 대적하기 보다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과 특히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과 함께 심방하고 기도한다.

4. 귀신을 쫓으면서도, 인격적인 질환인 정신병 증세가 있는지 구분하여 치료를 병행한다.

 

귀신들린 사람들의 공통점:

1. 외롭다. 사람들과 특히, 성도와의 교제를 끊다시피 했을때 위험하다.

2. 영적인 질서가 없다. 교회도 다니고, 불교, 심지어 남묘호랑겟교, 무당과 같은 이단과 불신앙의 집단을 구분하지 않는다.

   음식도 가려먹어야 하거늘, 자신의 영혼을 아무데나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생각없이 한다.

   이런 경우 귀신을 환영하는 짓과 같다.

3.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정신적인 학대를 당했을 경우에도 위험하다. 마귀는 사랑을 아주 싫어하고 학대를 아주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전도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게 해야한다.

 

이런 경우를 보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신앙의 결심을 해야한다.

1. 우리 자신이 영적인 전쟁의 하나님의 병사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아야한다.

2. 우리 자신이 학대를 당해서도 않되지만, 그 누구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해서는 절대 않된다.

   잘못했을 경우 벌은 줄 수있되, 그 영혼을 무시하거나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것이며 그의 영혼을 마귀에게 내 주는 것이다.

3. 부지런히 성령의 은사를 구하면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사, 사랑을 구하면서 실천해야 한다. (고린도 전서 12:31-13:13)

4. 무엇보다 교회에서 성도간의 교제에 힘쓰며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의 성장을 통한, 성숙한 신앙인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교회에 대한 불만, 불평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있을 수 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이를 고치기 위하여 애씀이 없이 불만만 해서는 않된돠

   더구나 교회를 대하여 폄하하며, 조롱하는 것은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귀신들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며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 것이라면

성도간에 서로를 귀히 여기며 신앙성장을 위하여 권면하며 기도하는 것은 고장을 예방하는 정비하는 신앙이라 할 수 있읍니다.

사탄이 역사할 여지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장 8, 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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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를 마치고....

November 25, 2008 19:53 by kiwoong.kim

이번 부흥회는 부흥회라기 보다는 사경회라고 할 수 있었읍니다.

 한국교회는 일제시대 이후 사경회라는 좋은 전통을 갖고 있었읍니다.

일주일동안 전성도가 모여서 하나님 말씀을 연구하는 모임이었으며

말씀을 통한 심령의 부흥을 사모하던 하나님 말씀의 잔치였읍니다.

그러던 사경회가 60, 70년대에 부흥사들을 통한 부흥회로 바뀌게 되었읍니다.

물론 부흥사들의 공로는 한국교회 성장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임을 부인할 수 없읍니다.

그러나 이런 양적인 부흥의 시대에 오히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증은 더 심화 되어갔읍니다.

오히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은 희미해져 갔읍니다.

하나님 말씀에 갈증을 느끼는 부흥이라는 역설이 한국교회에 일어나기 시작하였읍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증은 또하나의 사경회, 제자훈련을 낳게 합니다.

그런 결과로 80년대의 제자훈련운 또한번의 말씀의 부흥을 일으켰읍니다.

그러나 제자훈련은 교회 내의 개혁은 일으켰지만 가정과 사회에 해해서는 소극적이었읍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구원받았는데, 이웃과 공동체에 대한 영향력은 미미했읍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 Grand Rapids에서 전도와 섬김에 대한 우리의 모습은 미미했읍니다.

이제는 말씀을 배운대로 실천했던 20세기 초의 한국교회 사경회가 그리워집니다.

우리가 살며 가정을 꾸리며 아이들을 기르며 신앙생활 하는 이곳 Grand Rapids에서

말씀을 배운대로 살아가며 가르치는 모습을 이웃과 자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말씀에 순종하며 일하며 살아가야 되겠읍니다.

우리 한인교회도 이제는 부흥회 보다는 사경회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부흥회는 수준 높고, 영적인 깊이가 있는 사경회였읍니다.

강사 목사님의 오랜 목회경험과 깊은 하나님의 말씀 적용에서

우리 한인교회 성도들은 은혜를 받았읍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된 말씀의 잔치가 우리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에서

지속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 기웅 목사


설교 테스트 article

June 28, 2008 12:02 by Admin

블로그 테스트 문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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