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과 귀신들린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증상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읍니다.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읍니다. 그는 거기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각각 자기만의 정신세계가 있읍니다. 하지만 그런 주관적인 자기만의 세계와
다른 사람들의 주관을 인정하고 여기에 근거를 둔 각 사람과의 객관적인 세계도 인정하며 어울립니다.
하지만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양신역사"한다고 합니다. 그의 영혼에 귀신이 들려 있어서 두 영혼이 그의 정신을
지배한다고 하여 이렇게 부릅니다.
두 영혼이 역사하기 때문에 자기만의 정신세계와 귀신이 같이 역사하다보니 오락 가락하며
다중 인격까지 보이며, 동시에 두 인격이 나타납니다.
특히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기도를 하거나, 특히 방언으로 기도하면 이 귀신의 역사는 더 심해집니다.
왜냐하면 귀신이 겁을 내면서 그 사람에게서 떠나지 않으려 하기때문에, 그 사람에게 겁을 주고, 육신을 망가뜨리려 하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를 분별 못하다보니 정신병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안수, 안찰한다고 하다가 악화가 되고
귀신 들린 사람을 정신병 치료한다고 하다가 그 영혼이 점점 더 병들 때가 생깁니다.
지난 12월 7일 주일 아침에 이런 귀신들린 불쌍한 한 여인이 우리교회에 왔읍니다.
이런 사람을 심방하거나, 위해서 기도할 때는
성령의 방언은사를 받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권세는 예수님이 주신 것이고, 우리의 공로가 아니기에 더 굳은 믿음으로 기도해야합니다.
귀신은 간악하여 우리 연약함을 이용하려합니다. "네가 무슨 믿음이 좋아" "네가 기도해봐야 소용없어"
"너도 죄인이잖아" 하는 간악한 방법으로 우리 믿음을 흔들려 합니다.
그럴때마다 담대하게 "그래 나는 죄인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날 구원해 주셨다." 이렇게 선포하면서
귀신에게 썩 나가라는 명령을 내리되 반드시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로 명하노니 썩 나가라"는 명령을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귀신의 괴수 사탄은 이미 예수님께서 이기셨읍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귀신을 물리칠 수 있읍니다.
요약을 해 드리면:
1. 거듭난 성도들의 기도, 방언의 기도는 귀신이 무서워한다.
2. 담대하게 나는 죄인이다, 그러나 그런 나를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셨다고 선포한다.
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4. 귀신은 사랑을 제일 싫어하고 못견딘다.
주의 사항은:
1. 금방 들어온 귀신은 금방 나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귀신은 끊임없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굳은 믿음의 기도로 쫓아야 된다.
2. 귀신은 대적하되, 귀신들린 사람은 한없는 사랑으로 대하여야 한다. 절대로 비 인격적으로 대하면 않된다.
비인격적으로 귀신 들린 사람을 대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교만해 질 수 있고,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은 심령이 더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혼자 귀신을 대적하기 보다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과 특히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과 함께 심방하고 기도한다.
4. 귀신을 쫓으면서도, 인격적인 질환인 정신병 증세가 있는지 구분하여 치료를 병행한다.
귀신들린 사람들의 공통점:
1. 외롭다. 사람들과 특히, 성도와의 교제를 끊다시피 했을때 위험하다.
2. 영적인 질서가 없다. 교회도 다니고, 불교, 심지어 남묘호랑겟교, 무당과 같은 이단과 불신앙의 집단을 구분하지 않는다.
음식도 가려먹어야 하거늘, 자신의 영혼을 아무데나 맡기는 어리석은 일을 생각없이 한다.
이런 경우 귀신을 환영하는 짓과 같다.
3.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정신적인 학대를 당했을 경우에도 위험하다. 마귀는 사랑을 아주 싫어하고 학대를 아주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전도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게 해야한다.
이런 경우를 보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신앙의 결심을 해야한다.
1. 우리 자신이 영적인 전쟁의 하나님의 병사임을 잊지 말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아야한다.
2. 우리 자신이 학대를 당해서도 않되지만, 그 누구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해서는 절대 않된다.
잘못했을 경우 벌은 줄 수있되, 그 영혼을 무시하거나 학대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것이며 그의 영혼을 마귀에게 내 주는 것이다.
3. 부지런히 성령의 은사를 구하면서, 가장 큰 하나님의 은사, 사랑을 구하면서 실천해야 한다. (고린도 전서 12:31-13:13)
4. 무엇보다 교회에서 성도간의 교제에 힘쓰며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의 성장을 통한, 성숙한 신앙인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교회에 대한 불만, 불평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있을 수 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이를 고치기 위하여 애씀이 없이 불만만 해서는 않된돠
더구나 교회를 대하여 폄하하며, 조롱하는 것은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다.
귀신들린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며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고장난 것을 수리하는 것이라면
성도간에 서로를 귀히 여기며 신앙성장을 위하여 권면하며 기도하는 것은 고장을 예방하는 정비하는 신앙이라 할 수 있읍니다.
사탄이 역사할 여지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베드로전서 5장 8, 9절 말씀